‘호텔 델루나’ 이지은♥여진구, 만찬커플의 로맨스 모먼트 #위로 #입맞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호텔 델루나’ 이지은·여진구 스틸. /사진제공=tvN

애틋한 눈물로 안방극장을 물들인 tvN ‘호텔 델루나’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달래줄 이지은(아이유)과 여진구의 미공개 스틸컷을 대방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호텔 델루나’ 12회는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10.4%, 최고 11.3%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매주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8월 셋째 주(8월 12일~18일) 콘텐츠영향력평가지수(CPI)의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집계에서 종합 4주 연속, 드라마 부문에서는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호텔 델루나’의 온라인 클립 영상 조회수 역시 높다. 영상이 공개될 때마다 조회수 10만을 넘어선 것. 특히 지난 12회 방송의 엔딩을 장식했던 장만월(이지은)과 구찬성(여진구)의 눈물 젖은 입맞춤이 담긴 영상은 동영상 플레이 지수인 SMR(스마트미디어랩, 8월 22일 기준)과 유튜브(8월 23일 기준)에서 총 조회수 160만뷰를 돌파했다.

인기가 높아질수록 만찬 커플을 향한 시청자들의 응원의 메시지도 쏟아지고 있다. 이들의 이별을 암시하는 전개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 이에 ‘호텔 델루나’ 측은 만월과 찬성의 따뜻한 위로의 순간부터 쌍방 첫 키스까지 시청자들이 만찬커플의 로맨스 모먼트를 추억할 수 있는 미공개 스틸컷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만월과 찬성의 마음이 온전히 맞닿은 이후 처음 하는 키스인 만큼 두 배우의 집중도가 상당했다. 스태프들도 현장의 분위기를 깨지 않기 위해 숨죽이고 지켜봤다”며 당시 촬영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오늘(24일) 방송에서도 두 사람에게 드리울 잔인한 운명까지 잊게 할 만큼 예쁘고도 슬픈 순간들이 이어질 예정이”이라고 귀띔했다.

사전 공개된 13회 예고 영상에서 만월은 “이승의 기억이 하나씩 사라진대. 마지막 한 걸음이 끝날 때까지 너를 기억할게”라는 애틋한 진심을 전한다. 산체스(조현철)에겐 “구찬성에게 슬픈 일이 생기면 산체스가 잘 위로해줘”라고 당부한다. 속절없이 떨어지는 월령수의 꽃잎을 지켜봐야만 했던 만월과 찬성. 만월은 정말 이대로 떠나가는 걸까.

‘호텔 델루나’, 24일 오후 9시 방송.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