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연’ 최병모, “여운 많이 남는 작품” 종영 소감 공개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최병모. /사진제공=빅펀치이엔티

 

배우 최병모가 채널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의 마지막 회를 앞두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공식 SNS를 통해 최병모의 종영 소감을 23일 공개했다.

최병모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칭찬과 배려를 함께 한 감독님과 배우분들 모두 선하고 아름다웠다”며 “드라마가 더 길었으면 할 정도로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함과 동시에 종영 소감을 밝혔다.

‘오세연’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일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다. 2014년 일본 후지TV의 드라마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최병모는 극 중 이영재 역으로 분해 사실적인 아버지를 연기하며 3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아내의 외도를 목격한 이후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색다른 연기를 발휘했다. 그가 최종회에는 어떤 연기를 펼칠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오세연’의 마지막 회는 오는 24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