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연’ 박민지 “윤아 役 쉽지 않은 캐릭터…한 단계 성장했다” 종영소감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박민지./ 사진제공=열음 ENT

배우 박민지가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종영소감을 밝혔다.

박민지는 “작품을 할 때마다 느끼지만 새로운 인물을 마주하는 일은 어려운 일인 것 같다. 특히 윤아는 정말 쉽지 않은 캐릭터였기에 더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그만큼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같이 고생했던 배우, 스태프들 정말 고생많으셨고, 무엇보다 작품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극중 박민지는 통통 튀는 매력과 쾌활한 성격의 분위기 메이커 고윤아 역을 맡았다. 어찌보면 순진하기까지한 창국(정상훈 분)의 현실을 꿰뚫는 고민 상담가이자, 고달픈 현실 한 켠에 해서는 안될 짝사랑을 품은 청춘을 연기했다.

무엇보다 윤아는 지난 방송에서 지은(박하선 분) 문제로 충격에 빠진 창국을 걱정하며 찾아가 깜짝 사랑 고백을 했다. 과연 윤아의 짝사랑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15회는 오늘(2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