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촌놈→섹시 넘나드는 ‘촌므파탈’ 반전 매력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동백꽃 필 무렵’의 배우 강하늘./사진제공=KBS2

KBS2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측이 23일 촌놈과 섹시를 넘나드는 강하늘의 반전매력 2종 스틸컷을 공개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 분)을 “사랑하면 다 돼!”라며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를 보내는 황용식(강하늘 분)의 폭격형 로맨스 물이다. 강하늘은 옹산의 파출소 순경 황용식으로 분해 순박과 섹시를 넘나드는 강력한 반전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옹산 토박이 용식은 촌스럽고 투박하지만, 의외로 허를 찌르는 섹시미도 겸비한 ‘촌므파탈’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은 이러한 용식의 매력을 한눈에 보여준다. 데님 팬츠와 화이트 셔츠, 덥수룩한 머리, 여기에 강아지 같은 미소는 순박함에 정점을 찍는다. 그렇다고 얕잡아 봤다간 큰코다친다. 밑도 끝도 없는 정의감에, 일단 뛰어들고 보는 용맹함이 더해지니 순경복이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이처럼 용식은 일할 때만큼은 ‘엄(격), 근(엄), 진(지)’이다. 결연한 눈빛은 섹시하기까지 하다. 꽂히면 냅다 직진인 용식의 심장을 저격하는 인물이 바로 옹산의 ‘동블리’ 동백이다.

지난 21일 공개된 첫 티저 영상에서도 용식은 동백만을 위해 달리고, 동백이 한마디만 해도 심장이 쿵쾅댄다. 마치 “썸? 밀당? 문어다리? 그런 게 뭐에요?”라고 말하는 듯한 용식의 직진이 올가을 안방극장을 폭격형 로맨스로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동백꽃 필 무렵’은 ‘저스티스’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