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新 예능 ‘청춘포차’ MC 발탁···지상렬과 호흡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유맥스 새 예능 ‘청춘포차’ 스틸컷. /사진제공=유맥스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유맥스 새 예능프로그램 ‘청춘포차’의 MC로 출연해 개그맨 지상렬과 호흡을 맞춘다.

오는 23일 처음 방송되는 ‘청춘포차’는 지난해 방영된 ‘청춘식당’의 두 번째 시즌이다. 1990년대에 활약한 스타들이 포장마차에서 술과 음식을 먹으며 과거 에피소드와 근황을 들려주고, 시민들과 함께 버스킹을 하며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서울 반포대교 남단 아래 세빛섬 앞 한강공원에서 포장마차가 등장한다. 이에 지상렬과 나르샤가 포장마차를 열고 손님을 맞는다. 음식 솜씨는 딱히 내세울 게 없지만 현란한 입담과 정성을 뽐낸다. 이에 게스트가 직접 뽑은 자신의 베스트 애창곡에 얽힌 사연을 말하고, 시민들과 함께 즉석에서 노래를 선보인다.

가수 바비 킴이 첫 게스트로 출연해 4년간의 공백기를 마치고 돌아온 사연과 컴백에 힘이 되어준 부모님의 이야기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청춘포차’는 오는 23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