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첫 주연 ‘아워바디’ 9월 26일 개봉 확정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아워바디’ 최희서./ 사진제공=KAFA/영화사 진진

영화 ‘아워 바디’가 9월 26일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워바디’는 불확실한 미래에 지친 청춘 자영(최희서)이 달리는 여자 현주를 우연히 만나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세상 밖으로 나오는 이야기. 지난해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쓴 배우 최희서가 주인공 자영 역을 맡아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자영이 따스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한강에서 달리다가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8년간 행정고시에 번번이 떨어지면서 공부와 삶, 모든 것에 지친 31살 청춘 자영이 달리기를 통해 삶의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 모습을 섬세한 시선으로 보여준다. 포스터 중간 “멈추고 싶은 순간, 달리기 시작했다”라는 카피는 변화를 향해 달리기 시작한 자영의 끝이 어디일 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최희서의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첫 주연작 ‘아워 바디’는 오는 9월 26일 개봉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