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궁중에서 즐겨 먹었다는 ‘장똑똑이’ 정체는?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수미네 반찬’ 스틸./사진제공=tvN

21일 방송되는 tvN ‘수미네 반찬’에서 편식 습관을 가진 이들에게 재료 본연의 맛이 어우러지는 한식의 진미를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냉장고 속 남아 있는 채소들과 두부 한 모만 있다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김수미표 두부전골이 공개된다. 두부전골은 저렴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은 물론,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과 다양한 재료들을 골라 맛볼 수 있는 재미가 있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탱글탱글한 청포묵의 고소함과 국민반찬 김의 짭짤함이 만난 청포묵김무침, 여름 제철 식재료인 꽈리고추에 오징어를 더해 쫄깃한 식감을 더한 오징어꽈리고추볶음이 등장해 꽈리고추의 또 다른 활용법을 소개한다.

호불호 없는 고기반찬인 장똑똑이도 등장한다. 셰프들 조차 처음 들어봤을 만큼 생소한 반찬인 장똑똑이는 고기를 썰 때 ‘똑똑’ 소리가 난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으로, 궁중에서부터 즐겨 먹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게스트로는 연예계 ‘초딩 입맛’의 대표 주자 가수 딘딘이 출연한다. 편식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김수미와 셰프들은 딘딘에게 다양한 재료의 맛을 느끼게 한다. 과연 딘딘이 ‘수미네 반찬’을 통해 편식 습관을 줄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식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수미네 반찬’ 64회는 21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