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정찬성, 대전료부터 첫 패배까지···UFC 뒷얘기 밝힌다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KBS 2TV ‘해피투게더4’. /사진제공=KBS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 출연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해투4’에서는 ‘주먹이 운다’ 특집으로 정찬성과 배우 줄리엔강, 최여진, 장진희와 개그맨 안일권, 트레이너 양치승이 등장해 주먹보다 매서운 입담을 뽐낸다.

정찬성은 MMA 선수이자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에서 타이틀 매치를 치른 유일한 한국인 선수다. 링 위에서 맞아도 쓰러지지 않는 끈기로 ‘코리안 좀비’라는 별명이 생겼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찬성은 “추성훈과 김동현 선수도 미국에서는 나한테 안 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자신의 인기 때문에 7시간 동안 사인회를 했던 경험을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정찬성은 UFC 대전료부터 경기 중 링 위에서 일어난 일들까지, 대회의 뒷얘기를 털어놓았다. 그는 링 위에서 이겨야만 하는 이유로 ‘승리 수당’을 꼽으며 솔직함을 드러냈다.

또한 정찬성은 경기 중 라운드 쉬는 시간에 링 위에선 어떤 말이 오가는지, 경기를 끝낸 선수들은 무슨 말을 나누는지 밝혔다고 해 기대가 더해진다.

‘해투4’는 오는 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