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께 선물”…알리, ‘같이 펀딩’ 유준상 국기함 프로젝트 155만원 쾌척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알리./사진제공=TV CHOSUN

가수 알리가 MBC 예능 ‘같이 펀딩’의 국기함 프로젝트에 약 150만원을 펀딩했다.

알리는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같이 펀딩’을 시청하는 모습을 게시했다. 또한 펀딩에 참여한 인증사진을 남기며 “보고싶은 우리 알리사랑 팬들께 선물하고 싶어 참여했다. 펀딩 금액이 한정되어 있어 딱 50개! 배송 받으면 팬클럽에 공지 올리겠다. 우리 베니스에게 들려질 이야기가 많아지니 참 좋다”는 글과 함께 155만 5000원을 펀딩한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알리 인스타그램 스토리

지난 18일 처음 방송된 ‘같이 펀딩’에서는 배우 유준상이 준비한 국기함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방송이 끝나고 열린 태극기함 펀딩 시스템은 폭발적인 관심 속에서 1차 목표를 10분 만에 달성했다. 이후 추가 수량을 포함한 1만 개의 태극기함이 모두 판매됐다.

‘같이 펀딩’은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시청자들과 함께 실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펀딩은 방송 후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이뤄진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