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혁 측 “9인 체제일 때 ‘바이나인’ 합류할 것” (전문)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업텐션의 이진혁. / 제공=티오피미디어

Mnet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주목받은 그룹 업텐션의 이진혁이 프로젝트 그룹 바이나인에 대해 “9인 체제일 때 합류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진혁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프로듀스X101’ 방송 이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프로젝트 그룹 바이나인의 활동을 긍정 검토해왔다. 9인 체제의 바이나인에 대해서는 합류할 의사가 있으나, 이 외의 프로젝트 그룹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티오피미디어는 이진혁과 꾸준히 논의하며 향후 활동 준비를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 아래는 티오피미디어의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티오피미디어입니다.

이진혁 군의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프로듀스X101’ 방송 이후 당사 및 이진혁 군에게 프로젝트 그룹 ‘바이나인’과 관련한 많은 문의가 있어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이진혁 군의 개인 활동을 지원하고 계획하는 동시에 팬 여러분들께서 지지하는 9명으로 구성된 ‘바이나인’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왔습니다.

또한, 현재도 9인 체제의 ‘바이나인’에 대해서는 합류할 의사가 있으나 이 외의 프로젝트 그룹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이진혁 군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 및 진행 중이며, 향후 팬 여러분께 새로운 활동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