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플레이위드, 여행 연극 ‘라틴아메리카 프로젝트Ⅲ & 베를린 어게인’ 개막 …전석호 등 출연

[텐아시아=우빈 기자]

여행 연극 시리즈 ‘라틴아메리카 프로젝트Ⅲ & 베를린 어게인’ 포스터 / 사진제공=플레이위드

극단 플레이위드가 지난 12일부터 여행 연극 시리즈 ‘라틴아메리카 프로젝트Ⅲ & 베를린 어게인’ 공연을 시작했다.

‘라틴아메리카 프로젝트Ⅲ’는 지난해 7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여행 연극 프로젝트 ‘라틴아메리카 콰르텟(Latin America Quartet)’을 새롭게 각색한 버전으로 탱고, 랩, 이야기가 담긴 세 남자의 남미 여행기를 담는다.

릴레이로 공연되는 ‘베를린 어게인’은 극단 플레이위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여행 연극 프로젝트 신작으로 2018년 여름의 폴란드와 베를린, 그때의 만남과 헤어짐을 담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페이크 다큐 형식의 여행 연극 프로젝트로 관객에게 마치 여행을 하는 듯한 환상을 선사했던 극단 플레이위드가 새로운 두 편의 신작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연출가 박선희가 이끄는 극단 플레이위드는 여행 연극 프로젝트 ‘인디아블로그’ ‘터키블루스’ ‘인사이드 히말라야’ ‘라틴아메리카 콰르텟’으로 4연속 히트를 달성했다. 소속 배우로는 ‘미생’ ‘킹덤’ ‘미스터 기간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맹활약 중인 배우 전석호를 비롯해 대학로 대표 배우 박동욱, 임승범, 김영욱 등이 있다.

‘라틴아메리카 프로젝트Ⅲ & 베를린 어게인’은 극단 플레이위드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