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왜왔니’ 김준현, 먹방 인생 최대위기…“물로 배 채운 사연은?”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우리집에 왜왔니’ 영상./사진제공=스카이드라마

스카이드라마 예능 ‘우리집에 왜왔니’에 연예계 대표 캠핑마니아 김민준의 초소형 카라반이 등장한다.

서퍼들의 천국인 강원도 양양에서 여름 특집으로 꾸며진 배우 김민준의 홈파티는 초소형 카라반과 낭만 캠핑을 테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현과 보라가 악동MC로 새롭게 합류했다.

캠핑이 낯선 악동MC들을 위해 배우 김민준이 직접 준비한 ‘멍.멍.멍’ 파티와 다양한 볼거리가 기대를 모은다. 첫 번째 멍 파티인 ‘물멍’을 즐기기 위해 양양 바닷가로 나선 MC악동들은 서핑을 자유자재로 즐기지만, 김준현은 먹방 인생 최대의 위기를 겪는다.

서핑 보드 위에 몸을 실은 김준현은 자꾸만 물속으로 직행하는 보드 탓에 수차례 물맛을 보며 “몸무게 제한 있는 거 아니냐, 보드가 반 잠기는 게 정상인가요?” 라고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자꾸만 잠기는 보드 탓에 지쳐버린 김준현은 “올라가야 타든지 하지. 여기다가 밥상 하나만 깔아줘요”라며 먹신다운 남다른 센스로 서핑 K.O 선언을 했다는 후문이다.

서핑을 마친 뒤 김민준의 추천으로 바다 속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진정한 ‘물멍’을 즐긴 악동MC들은 인생에 단 한번뿐인 순간을 통해 진정한 여행의 의미와 힐링을 맛본다.

‘물멍’에 이어 ‘먹멍’에 돌입한 이들은 김민준이 직접 준비한 돼지고기 수육과 문어 샐러드, 셰프 오스틴강이 즉석에서 선보인 조개 술찜까지 맛보며 낭만 캠핑을 즐긴다.

물멍, 먹멍에 이어 김민준이 제안한 마지막 멍 파티는 어떤 모습일지. 인생 최대의 물맛은 물론 강원도 양양에서 캠핑의 매력에 흠뻑 빠진 ‘우리집에 왜왔니’는 오는 18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