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서”… ‘호텔 델루나’ 이지은, 여진구에 호피무늬 양복 선물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호텔 델루나’ ./ 사진=tvN 방송화면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이지은(아이유)이 여진구에게 고마움의 선물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호텔 델루나’에서는 장만월(이지은)이 구찬성(여진구)에게 호피무늬 양복을 선물했다.

이날 산체스(조현철)는 구찬성을 급히 불러 선물상자를 건넸다. 찬성은 만옥에게 온 상자임을 확인하고 선물을 카드를 열어봤다. 카드 안에는 ‘고마워서’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지난주 방송에서 만월은 찬성에게 “도망가지 마. 어느 날 사라지더라도, 너는 내 옆에 있어줘”라며 마음을 전했다. 이에 찬성은 “아니요. 당신이 사라지게 두진 않을 겁니다. 나를 믿어요”라고 따뜻하게 말했다. 선물은 이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이었던 것.

찬성은 “진심이 통한거야”라며 흐뭇한 표정으로 선물 상자를 열었다. 상자 안에는 호피 무늬 양복이 담겨 있었다.

산체스는 웃으며 놀렸고, 찬성은 “아이 이 여자가”라며 실망했다.

앞서 만월은 자신이 신은 호피무늬 스타킹과 똑같은 양복을 사주겠다고 찬성을 놀려댄적이 있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