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로 돌아온 김재중, 작업기 공개

[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네이버작업기공개-MV비하인드컷]

정규 1집 ‘www’를 발표한 JYJ의 김재중이 작업기를 공개했다.

김재중은 새 앨범에서 록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앨범에 담긴 13곡에서 다양한 록 장르를 선보이고 있다.

김재중은 29일 음원 발표와 함께 네이버뮤직 작업기를 통해 음반을 준비하며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재중이 애견 히로와 함께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이나 음반 작업과 관련해 회의를 하는 모습도 최초 공개됐다. 이와 함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과 김재중이 직접 소개 하는 각 트랙 설명도 확인 할 수 있다.

김재중은 “타이틀곡 ‘저스트 어나더 걸(Just another girl)’은 남자가 이별을 겪은 분노를 그대로 표출 하는 마음으로 소리 지르고 화내듯이 폭발하는 창법을 썼다”며 “가을 발라드로 사랑받은 선 공개곡 ‘햇살 좋은 날’은 남-남 케미(김재중, 노을 이상곤)로 반응이 뜨거운 것 같다”며 각 노래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김재중은 새 앨범 발표와 동시에 아시아투어에 나선다. 11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투어의 포문을 연 후 15~16일 일본 요코하마를 거쳐 해외 공연에 나설 예정이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