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정원’ 이상우, 부모 뺑소니 사고 본격 재수사 “관련자 또 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황금정원’ 스틸./사진제공=MBC

MBC ‘황금정원’에서 이상우가 부모의 교통사고에 관련자가 더 있음을 알아냈다.

‘황금정원’ 측이 16일 이상우(차필승 역)와 연제형(한기영 역)이 뺑소니 사건 재수사에 나서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주 방송에서 차필승(이상우 분)은 은동주(한지혜 분)가 자신의 부모를 사망케 한 과거 뺑소니 사건과 연루돼 있음을 알게 됐다. 더욱이 차필승은 뺑소니 사건에 대해 조사할수록 은동주와 사비나(오지은 분)가 자꾸만 엮이는 것에 의문을 품으며 이들의 연관성을 찾기 시작했다. 이에 부모의 뺑소니 사건을 본격 재수사하겠다고 나서 향후 전개에 관심을 고조시켰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차필승이 날카로운 형사의 촉을 세우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차필승의 손에는 의문의 CD가 들려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는 차필승이 부모 뺑소니 사건을 재수사하면서 관련 증거들을 다시 확인하는 것으로, 해당 CD 안에는 교통사고 관련자가 더 있다는 중요한 단서가 담겨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신난숙(정영주 분)이 차필승 부모의 뺑소니 범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어 신난숙은 당시 목격자가 있었지만 사건이 무마됐다고 말했다. 과연 사건을 알고 있는 제 3의 인물이 존재하는 것인지, 뺑소니 범이 정영주라는 결정적인 증거를 찾은 것인지 주목된다.

‘황금정원’ 측은 “이상우가 ‘황금정원’ 축제와 오지은, 부모 뺑소니 범에 대해 본격 재수사를 착수하며 고구마 없는 쾌속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말했다.

‘황금정원’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