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김미숙, ‘생활력 만렙’ 엄마로 변신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KBS 2TV 새 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스틸컷. /사진제공=KBS 2TV

KBS 2TV 새 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의 배우 김미숙이 억척 엄마로 분한 첫 스틸컷을 16일 공개했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 사람들의 인생재활극이다.

내달 방송되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김미숙(선우영애 역)이 생활력 강한 엄마 ‘선우영애’로 변신했다. 그는 극 중 세 자매(조윤희, 설인아, 권은비 분)의 엄마이자 김영웅(박영규 분)의 아내로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준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며 치킨집을 운영하는 그가 머리가 헝클어진 것도 잊은 채 일을 하고 있다. 특히 손목에 붙인 파스는 아픈 것도 잊고 가족을 위해 일하는 엄마의 모습으로 가슴을 아릿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김미숙이 무더위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스태프들과 배우들을 이끌어준다”며 “그동안 보지 못한 그의 새로운 모습과 연기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숙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엄마로 살던 세월을 벗어나 나의 인생을 살기 위해 행복을 찾아가는 당당함을 선보인다. 오랜 세월 가족만을 위해 살아오던 그가 어떤 계기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내달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