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기억록’ 제이블랙 편 피처링…“숭고한 정신·희생 기릴 것”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가수 전효성이 유명댄서 제이블랙과 함께 MBC 특별기획 ‘1919-2019, 기억록’(이하 ‘기억록’)에 동참했다.

전효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복 74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MBC #기억록 #제이블랙 님 편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 목소리를 뜻 깊은 곳에 쓸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제이블랙은 ‘When the day comes(그날이 오면, (Feat. 전효성)’를 발매하여 광복 74주년을 기린다. 함께 게재한 동영상에서 제이블랙은 ‘When the day comes’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노래는 전효성이 불렀다.

전효성은 “When the day comes (그날이 오면), 이 곡에서 얘기하는 그 날은 74년 전 오늘, 대한독립의 날입니다. 조심스럽게 독립을 기다리던 많은 분들의 마음을 상상하며, 녹음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감히 헤아릴 수 없겠지만, 희망을 잃지않고 독립의 그 날을 기다리던 많은 분들의 숭고한 정신, 희생. 늘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제이블랙은 “효성씨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도 “대한독립 만세 효성님 멋져요” “요즘 시국에 소신있네요 멋있어요” “가사가 좋네요. 뜻깊은 곳에 재능을 쓰셔서 참 멋있어요”라고 댓글을 썼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