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홉스&쇼’ 개봉 첫날 1위로 출발…‘봉오동 전투’ 270만 눈앞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 포스터.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개봉일인 지난 14일 하루 동안 35만205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35만3341명이 영화를 봤다.

‘봉오동 전투’는 하루 동안 21만4678명을 모아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누적 관객 수는 267만2519명을 기록했다.

3위로 내려간 ‘엑시트’는 일일 관객 20만1771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639만6118명이다.

이날 개봉한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는 하루 동안 1만4363명을 모아 4위로 진입했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2만5400명이 영화를 봤다.

‘마이펫의 이중생활 2’는 두 계단 내려가 5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1만2153명, 누적 관객 수는 98만5669명을 기록했다.

이어 ‘원더랜드’ ‘사자’ ‘김복동’ ‘레드슈즈’ ‘알라딘’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실시간 예매율은 15일 오전 8시 30분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32.0%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봉오동 전투’(22.5%), 3위는 ‘엑시트’(21.7%)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