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김보성, IQ 150에 전교 1등 출신···“시 짓기와 꽃꽂이 좋아해”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화면.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배우 김보성이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숨겨진 반전매력을 뽐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김보성과 친분이 두터운 배우 이정용, 수빈이 출연했다. 평소 남자답고 거친 매력을 통해 의리의 아이콘으로 불리던 김보성이 한없이 여리고 감수성 풍부한 속내를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다.

MC 김용만은 “김보성과 오랜 친구인데, 상남자의 이미지와 반대되는 다정다감한 면이 있다”고 말했다. 김보성은 “평소 시 짓기와 꽃꽂이를 좋아한다. 눈물이 너무 많아서 시를 짓다가 울기도 한다”며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외조부가 설정석 시인이고, 어머니도 국문과를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MC 김용만은 즉석에서 ‘대한외국인’으로 5행시를 제안했다. 김보성은 특유의 감성을 뽐내며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IQ 150에 전교 1등 출신으로 밝혀지며 퀴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한외국인’은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