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월화극 ‘꽃파당’ 김민재·공승연·박지훈·변우석, 꽃매파 4인방 포스터 공개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티저 포스터. /사진제공=JTBC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의 매파 4인방을 담은 티저 포스터가 14일 공개됐다.

내달 16일 처음 방송되는 ‘꽃파당’은 여인보다 아름다운 꽃사내 매파 3인방(마훈, 영수, 도준)과 사내 같이 억척스러운 처자 개똥이,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매파 4인방인 마훈(김민재 분), 개똥(공승연 분), 영수(박지훈 분), 도준(변우석 분)의 모습이 담겨있다. ‘혼인, 우리가 답을 쥬오’라는 상단의 문구와 통하듯 이들의 표정은 자신감으로 가득 차있다. 조선 남녀의 혼사를 책임지는 매파 마훈부터 이미지 컨설턴트 영수, 정보꾼 도준, 갓 대신 비녀를 꽂은 견습생 개똥까지, 4인방의 신선한 캐릭터 조합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들이 손에 쥔 ‘꽃파당’ 전단지도 눈여겨봐야 한다. 자그마한 약도 위에 쓰인 “성혼률 9할. 될 때까지 맺어주는 고객맞춤 중매”라는 영업 문구가 혼인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당장이라도 ‘꽃파당’을 향해 달려가고 싶게 만든다.

제작진은 “전통혼례를 연상케 하는 색감은 조선시대 중매를 소재로 한 드라마를 상징한다. 김민재, 공승연, 박지훈, 변우석의 찰떡 호흡이 이미지를 더욱 풍성하게 살려냈다”고 전했다.

‘꽃파당’은 ‘열여덟의 순간’ 후속으로 내달 16일 오후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