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이범수家 3남매 캐스팅 확정

KBS2 '총리와 나'에 출연을 확정 지은 최수한, 전민서, 이도현(왼쪽부터)

KBS2 ‘총리와 나’에 출연을 확정 지은 최수한, 전민서, 이도현(왼쪽부터)

KBS2 ‘미래의 선택’의 후속으로 편성된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에 아역배우 최수한, 전민서, 이도현이 합류했다.

‘총리와 나’는 아내를 잃고 아이 셋을 데리고 사는 국무총리 권율(이범수)과 신입 기자 남다정(윤아)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유쾌한 이야기를 엮어가는 작품으로 극 중 최수한, 전민서, 이도현은 이범수家 3남매 우리, 나라, 만세 역으로 출연한다.

3남매의 맏아들 우리 역의 최수한은 드라마 ‘TV소설 질레꽃’을 시작으로 ‘궁’, ‘왕과 나’, ‘바람의 화원’, ‘동이’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갈고닦은 기대주이며, 둘째 딸 나라 역을 맡은 전민서는 드라마 ‘종합병원2’, ‘인생은 아름다워’, ‘옥탑방 왕세자’를 비롯해 영화 ‘과속스캔들’, ‘최종병기 활’ 등의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막내 만세 역의 이도현은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주군의 태양’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한 바 있어 이번 작품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범수, 윤아, 윤시윤, 채정안, 류진 등 주연배우와 최수한, 전민서, 이도현 등 아역배우의 출연을 확정 지은 ‘총리와 나’는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드라마틱 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