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만 눈앞 ‘봉오동 전투’·610만 돌파 ‘엑시트’, 쌍끌이 흥행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봉오동 전투’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봉오동 전투’가 사흘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며 25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봉오동 전투’는 지난 13일 하루 동안 20만340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245만7848명이 영화를 봤다.

2위를 유지한 ‘엑시트’는 일일 관객 수는 19만7088명으로, ‘봉오동 전투’와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누적 관객 수는 619만4366명을 기록해 개봉 14일째 600만을 돌파했다.

‘마이펫의 이중생활 2’는 일일 관객 2만1185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7만3519명이다.

‘알라딘’은 한 계단 올라 4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1만6564명, 누적 관객 수는 1247만2006명을 기록했다.

‘사자’는 하루 동안 1만6521명을 모아 전날보다 한 계단 내려간 5위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156만2780명이 영화를 봤다.

이어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 ‘라이온 킹’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레드슈즈’ ‘변신’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실시간 예매율은 14일 오전 8시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40.3%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엑시트’(20.3%), 3위는 ‘봉오동 전투’(20.0%)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