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고영배, ‘올댓뮤직’의 새 MC 낙점···육중완과 바통터치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KBS 1TV ‘올댓뮤직’의 MC를 맡은 소란의 고영배. /사진제공=해피로봇레코드

 

밴드 ‘소란’의 리더 고영배가 KBS 1TV ‘올댓뮤직’의 MC를 맡았다.

‘올댓뮤직’은 밴드 및 인디계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하는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이다.

고영배는 밴드 ‘소란’의 보컬로 음악 실력과 세련된 예능 감각을 갖췄다. 특유의 센스와 유쾌한 입담으로 예능 ‘런닝맨’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했다. 특히 딸바보 아빠의 가정적인 면모를 뽐내며, SNS 팔로워 5만 명이 넘는 소셜 인플루언서다.

앞서 2년간 ‘올댓뮤직’의 진행을 맡아 온 가수 육중완은 오는 2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MC 자리를 떠난다. 고영배는 가수 이한철, 이승열과 육중완에 이은 네 번째 ‘올댓뮤직’의 MC가 된다.

고영배의 첫 녹화는 오는 22일 KBS 춘천 공개홀에서 진행된다. ‘올댓뮤직’의 가을개편 첫 방송을 위해 가수 부활, 십센치가 출연한다. 고영배는 “좋은 음악과 공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무대와 공연을 사랑하는 한 명의 뮤지션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영배가 진행하는 ‘올댓뮤직’은 내달 5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