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리아의 이발사’ 정채연, ‘열정 가득’···장인 이발사의 면도 기술 배웠다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 /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다이아의 정채연이 장인 이발사로부터 면도칼 관리와 거품 내는 법을 배운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이발소 팀에 합류한 배우 이민정과 정채연, 미용실 팀이 된 신화의 에릭, 앤디와 배우 김광규의 오후 영업 모습을 공개한다.

이발소 팀에서 일하게 된 정채연은 장인 이발사가 영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그는 해맑은 눈빛으로 장인 이발사에게 “면도칼 가는 일을 내가 해봐도 되겠는가”라고 물었다. 장인 이발사는 “면도칼은 위험하니 가위로 해봐라”며 흔쾌히 가르쳐줬고, 정채연은 에릭과 앤디, 김광규도 배워보지 못했던 칼 가는 기술을 배웠다.

정채연은 “면도 거품은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라며 배움의 열정을 보였다. 숙소에 돌아온 그는 이발소에서 배운 내용을 말하자 앤디는 “상상이 안 된다. 우리는 식초 두 방울 넣는 것만 알려줬는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민정과 정채연의 합류로 이발소 팀의 분위기가 180도 변한다. 정채연은 “내일 어떤 멤버가 이발소에 왔으면 좋겠냐”고 묻자 장인 이발사는 “난 지금이 좋다. 시간도 잘 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오는 15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