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한강뷰 아파트 입성…셀프인테리어로 ‘환골탈태’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부부. /사진제공=TV CHOSUN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 환골탈태한 희쓴하우스를 최초 공개한다.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아내의 맛’ 59회에서 희쓴부부는 꿈의 ‘한강 뷰’ 아파트에 입성하게 된다. 제이쓴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답게 하나부터 열까지 제 손으로 해내는 ‘셀프 인테리어’로 새로운 희쓴하우스를 꾸몄다. 홍현희 역시 이에 숟가락을 얹겠다며 셀프 인테리어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홍현희와 제이쓴은 인테리어를 하다말고 절에 방문했다. 이유인 즉, 집안의 나쁜 기운을 쫓아 준다는 ‘달마도’를 받으러 간 것. 두 사람은 달마도를 그리기 전 부족한 부분을 알아내기 위해 스님에게 사주까지 보게 됐고, 이 과정에서 스님은 뼈를 때리는 정확한 사주풀이로 둘을 놀라게 했다. 더불어 희쓴부부의 궁합까지 척척 풀어내는 스님으로 인해 홍현희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산에서 달마도를 얻어서 돌아온 희쓴 부부는 본격적인 셀프 인테리어에 나섰다. 특히 제이쓴은 전셋집의 한계도, 똥손 홍현희의 방해공작도 모두 이겨내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감탄을 자아냈다. 페인트칠부터 전동커튼, 이색조명 설치와 더불어 공간 구석구석을 1000% 활용하는 ‘셀프 인테리어’ 꿀팁도 선보였다. ‘금손’ 제이쓴의 실력을 지켜 본 스튜디오 패널들은 “우리집 인테리어도 맡아 달라” “그대로 따라 해야겠다”며 관심을 보였다.

제작진은 “제이쓴의 인테리어 전문가다운 실력 발휘에 현장의 제작진 역시 혀를 내둘렀다”며 “자투리 공간 하나까지 제대로 활용, 모두가 꿈꾸는 집으로 완성해낸 희쓴하우스의 대변신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