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달빛 ‘정말 고마워서 갑니다 2019’, 올해 개최지는 제주도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정말 고마워서 갑니다 2019′ 포스터./ 사진제공=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

듀오 옥상달빛의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가 13일 “옥상달빛의 브랜드 공연 ‘정말 고마워서 갑니다 2019’가 제주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정말 고마워서 갑니다’는 2014년부터 전국 각지의 소극장, 카페, 갤러리 등 소규모 공간에서 팬들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매년 이어진 브랜드 콘서트다. 올해는 특별히 제주도에서 4일간 공연을 연다.

‘정말 고마워서 갑니다’는 공연을 자주 보러 오지 못하는 지방 팬들을 보러가기 위해 옥상달빛이 가고 싶은 지역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아티스트가 직접 공연을 기획해 팬들과 밀접하게 소통한다.

현재까지 강릉, 공주, 춘천, 천안, 전주, 대구, 부산 등 지금까지 전국 31개 도시에서 48회 공연을 개최했다. 매회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

‘정말 고마워서 갑니다 2019’는 오는 29일부터 열리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