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무더위도 날려버리는 썸머 요정의 ‘청량美’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오마이걸 /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무대 위에서 상큼한 쳥량미를 뽐내며 컴백 첫 주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오마이걸은 지난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다양한 음악 방송 무대에서 썸머 패키지 앨범 ‘Fall in Love’ 타이틀곡 ‘번지(BUNGEE)’ 무대를 선보이며 청량한 ‘여름 시즌송’으로 돌아왔음을 알렸다.

‘번지(BUNGEE)’ 무대에서 오마이걸은 ’썸머 요정‘으로 변신했다. 상큼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노래와 하와이안 분위기가 느껴지는 깜찍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랑에 빠지는 상황을 ‘번지점프’에 비유하는 재기 발랄한 가사와 경쾌한 기타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신나는 여름 분위기가 감돌았다. 특히 매번 무대마다 달라지는 의상 스타일링,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도는 메이크업, 반짝이는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며 콘셉트 장인다운 면모를 보였다. 또한 오마이걸만의 비주얼과 톡톡 튀는 에너지를 발사하며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오마이걸의 타이틀곡 ‘번지(BUNGEE)’ 컴백 무대 영상은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는 네이버 TV 조회수 실시간 1위를 차지하며 오마이걸 컴백 무대에 대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타이틀곡 ‘번지(BUNGEE)’ 뮤직비디오는 컴백 3일 째인 지난 8일 기준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오마이걸의 저력을 입증했다.

성공적으로 컴백을 마친 오마이걸은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