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어택 2019’ 오마이걸, 낙오자 시스템 적용… “무사히 학교 갈까?”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SBS MTV ‘스쿨어택 2019’ 방송화면. /사진제공=SBS MTV

 

그룹 오마이걸이 SBS MTV ‘스쿨어택 2019’에 출연한다. 낙오자 시스템을 처음으로 적용해 눈길을 끈다.

12일 방송되는 ‘스쿨어택 2019’에서는 오마이걸이 학창 시절을 떠올린다. 승희는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교복을 처음 입어봤다. 그 모습이 너무 낯설어서 계속 입어도 되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학창 시절에 먹었던 캐릭터 빵과 곡물 과자 등 학교 먹거리를 떠올리며 추억을 회상한다.

이번 방송에는 ‘낙오자 시스템’이 새롭게 적용돼 긴장감을 더한다. 학교로 가는 차 안에서 미션을 성공하지 못한 멤버는 그대로 내려 학교에 몰래 진입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멤버들은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미션을 수행하지만 2명의 멤버가 차에서 하차하게 된다.

차에서 내린 낙오 멤버들은 무사히 학교에 가기 위한 계획을 짠다. 안경이나 마스크로 분장을 하는 등 학생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갖은 수를 다 쓴다. 반면 미션에 성공한 멤버들은 량현량하의 ‘학교를 안 갔어’를 부르는 등 깐족거리는 모습을 통해 웃음을 자아낸다.

낙오 멤버들은 학생들의 눈을 피해 무사히 학교에 잠입해 등교에 성공할 수 있을지, 무대를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스쿨 어택 2019’는 12일 오후 8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