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한해♥’ 한지은 누구?…1990년생, ‘멜로가 체질’로 9년 만에 첫 주연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한지은./ 사진=인스타그램

래퍼 한해의 연인인 배우 한지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2일 오전 한지은과 한해가 8개월째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지은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두 사람이 지난해 12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며 “좋은 감정을 갖고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해의 소속사도 열애를 인정했다.

배우 한지은./ 사진=인스타그램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이후 한지은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화제인 인물이 됐다. 한지은은 최근 방송을 시작한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워킹맘 황한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

한지은은 1990년생으로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했다. 2010년 영화 ‘귀’로 데뷔해 스크린과 안방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영화 ‘수상한 그녀’ ‘상의원’ ‘부산행’ 리얼’ ‘창궐’,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채널A ‘열두밤’ 등에 출연했다.

특히 ‘리얼’에서는 4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김수현의 여자’로 출연해 존재감을 입증했고, ‘창궐’에서는 죽은 세자의 아내 경빈 역을 맡아 몰입도 높은 연기를 보여주며 ‘영화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배우 한지은(왼쪽)과 래퍼 한해 / 사진=텐아시아DB

한해는 지난 2월 입대해 현재 의무경찰로 군 복무 중이다. 한지은과 한해는 ‘곰신 커플’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