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건나블리, 남매 우애 빛났다…건후 무발목 셀카 최고의 1분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나블리의 사랑스러운 우애가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12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전국 기준 9.4%(1), 14.7%(2)를 기록했다같은 시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4.2%(1), 5.6%(2)를 기록했으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스페셜은 2.3%의 수치를 나타냈다.

이로써 슈돌은 59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갔다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슈돌이 3%(1), 5.4%(2)를 나타내며 큰 폭으로 앞섰다. ‘집사부일체는 1.6%(1), 1.9%(2),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스페셜은 1.1%에 그쳤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사랑스러운 건나파블리 가족 나은건후 남매와 주호 아빠가 차지했다건나파블리 가족은 자연과 함께하는 하루를 보냈다농촌 마을에서 차려먹은 자급자족 한 끼부터 숲속 놀이터에서 체험한 다양한 놀이들이 행복한 웃음을 만들었다.

특히 숲속 놀이터에선 나은이와 건후 모두 어려워 보이는 놀이기구에 거침없이 도전하며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언제나 용기 있고 야무진 나은이는 물론건후도 무발목으로 열심히 놀이터를 누비며 도전을 이어갔다.

 가장 어려운 놀이기구였던 그물 미끄럼틀에서는 건나블리 남매의 우애가 빛났다한 번에 미끄럼틀 정상에 올라간 나은이와 달리 아직 아기인 건후는 연결 구간을 넘지 못하고 미끄러졌다그러나 건후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주호 아빠와 누나 나은의 힘찬 응원을 받으며 정상을 정복했다.

나은이는 열심히 올라온 건후를 꼭 안아주고뽀뽀까지 해줬다이어 건후는 아빠에게 받은 카메라로 자신의 무발목을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이 장면에선 시청률이 16.9%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