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5일째 200만 ‘봉오동 전투’ 정상 탈환…‘엑시트’와 박빙의 승부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봉오동 전투’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봉오동 전투’가 ‘엑시트’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탈환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봉오동 전투’는 지난 1일 하루 동안 53만955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203만4537명이 영화를 봤다.

‘엑시트’는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하지만 일일 관객 수는 53만3160명으로, ‘봉오동 전투’와 근소한 차이다. 누적 관객 수는 578만4982명을 기록했다.

‘마이펫의 이중생활 2’는 일일 관객 4만9584명을 모아 3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3만4173명이다.

‘사자’는 일일 관객 수 3만6651명을 모아 4위로 한 계단 올랐다. 이날까지 152만9291명이 영화를 봤다.

방탄소년단 다큐멘터리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는 하루 동안 3만5238명을 동원해 5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 27만4168명을 모았다.

이어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알라딘’ ‘라이온 킹’ ‘레드슈즈’ ‘김복동’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실시간 예매율은 12일 오전 8시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28.2%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엑시트’(19.7%), 3위는 ‘봉오동 전투’(15.5%)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