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데이비드, “모두가 ‘NO’한 첫 연기 오디션, 이재한 감독만 ‘YES”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11일 방영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1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데이비드)가 영화 감독 이재한의 지지를 언급했다.

데이비드는 배정남과 함께 한식을 먹으며 어떻게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는지 털어놓았다.

데이비드는 미국에서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우연히 이재한 감독의 눈에 띄었다고 말했다. 첫 연기 오디션도 그렇게 보게 됐다.

한국어가 서투른 데이비드는 첫 오디션에 대해 “나빴다”라며 모두가 안됐다고 했지만 이재한 감독이 자신을 책임져주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렇게 데뷔를 한 지 17년 만에 데이비드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게 됐다. 이후 배정남과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도 함께 연기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