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복, ‘복면가왕’ 아이둘…”어머니, 하늘나라에서 보고 계실 것”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11일 방영된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11일 방송된 MBC 음악 예능 ‘복면가왕’에서 ‘아이둘’의 정체가 그룹 리미트리스의 장문복으로 밝혀졌다.

아이둘은 ‘아이돌’과 대결을 펼쳤다. 아이돌에게 7표 차이로 진 아이둘은 이승기의 ‘Smile Boy’를 불렀다.

장문복은 “머리가 길어서 여성적이라는 편견을 깨고 싶었다. ‘복면가왕’을 통해 진정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어머니가 암투병 끝에 얼마 전에 돌아가셨다”며 모친상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했다.

장문복은 “어머니께 무대에 선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다. 어머니께서 제가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보시는 것을 좋아하셨다. (어머니가) 하늘나라에서 보고 계실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