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윙크, 광복절 기념 독도 방문 “묘한 기분마저 들어”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11일 방영된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쌍둥이 트로트 듀오 윙크가 11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울릉도 특집에 출연했다.

윙크는 울릉도 둘레길 개통기념으로 둘레길을 걸어보며 시청자들에게 직접 소개했다.

윙크는 포항에서 아침 배를 타고 울릉도를 출발했다. 울릉도 도동항 수산시장에서 각종 수산물을 직접 시식하고 소개하며 다양한 독도와 울릉도의 자랑거리를 소개했다.

또 독도 전망대에 올라 독도를 구경하려 했지만 독도가 보이지 않는다며 “이참에 우리 진짜 독도 가보자”라며 직접 배를 타고 독도까지 방문하는 열의를 보였다.

독도를 처음 방문한 윙크는 독도경비대와 함께 독도를 직접 구경하며 독도의 아름다움을 몸소 느꼈다.

윙크는 독도 위에서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부르고 태극기 앞에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또 마지막까지 수비대원들과 함께 “독도는 우리땅”을 외쳤다.

윙크는 이날 소속사를 통해 “다소 짧은 시간이었지만 8.15를 앞두고 독도를 보니 묘한 기분마저 들었다”라고 말하며 함께 한 독도 수비대원들에게 감사함도 덧붙였다.

윙크는 신곡 ‘일번출구’로 방송 뿐 아니라 각종 행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