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화제의 ‘라이온킹 FC’, 대망의 첫 시합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제공=KBS2

11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이동국의 ‘라이온킹 FC’가 데뷔전에 나선다.

이동국과 시안이는 앞서 결성한 라이온킹 FC 감독과 선수로서 첫 시합을 치른다.

앞서 제2의 이강인을 찾기 위해 직접 ‘슛돌이’를 꾸린 이동국. 시안이를 비롯해 전북 현대 수비수 최철순 선수의 아들 재희, 탁구 선수 출신 유승민 IOC 위원의 아들 성공, 농구스타 강병현 선수의 아들 유준 등 스포츠 스타 2세들이 대거 참여해 라이온킹 FC를 결성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동국과 이용의 지휘 아래 축구의 기본기부터 배워가는 라이온킹 FC 아이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라이온킹 FC가 만난 상대는 축구 경력 6개월의 ‘플리즈 FC’. 시안이를 위해서는 설아, 수아 자매가 응원에 참여한다. 설아는 시안이보다 상대팀에 있는 조승우를 닮은 남자친구 민하를 응원한다. 설아 누나의 응원을 뺏긴 시안이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호기심이 커진다.

라이온킹 FC의 승패 여부에 더해 축구팀 내 시안이와 재희의 에이스 활약도 관심사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