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NCT 재민·제노, ‘부네치아’부터 제트서핑까지 꽉 찬 ‘드리미 투어’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난 10일 방영된 KBS2 ‘배틀트립’ 방송화면.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국내 대표 여름 휴가지’를 주제로 NCT 재민, 제노가 여행 설계자로 출연했다.

재민과 제노는 부산에서의 ‘드리미 투어’를 공개했다.

여행에 앞서 재민과 제노는 ‘선배님 찬스’를 이용해 슈퍼주니어 신동과 엑소의 수호에게 부산 맛집을 비롯한 여행 꿀팁을 전수받았다.

이어 두 사람은 팬들을 위한 ‘남친짤’ 생성을 여행 콘셉트로 잡았다.

여행 첫날 수호의 추천으로 태종대의 절경을 구경하기 위해 유람선에 탑승한 두 사람. 둘은 비와 안개로 운치가 더해진 풍경과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때 두 사람은 얼굴을 때리는 빗방울에도 인증샷 타임을 놓치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바다로 향한 후 방방 뛰며 뱅글뱅글 도는가 하면 파도와 밀당을 했다.

여행 둘째 날에는 장림포구에 형성된 ‘부네치아’로 향했다. 이후 두 사람은 수호가 강력 추천한 제트서핑에 도전했다.

재민은 제노를 위해 로맨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날이 궂어서 날이 흐려서 날이 좋지 않았지만 너와 함께한 부산 모두 눈부셨다’‘NCT DREAM 이번 활동 대박나자. 제노야 사랑한다’라는 메시지를 유리 펜스에 새긴 것이다. 이에 제노는 재민의 손을 꼭 잡으며 감동을 표출했다.

재민과 제노는 신동 추천으로 접한 수육과 국수, 3단 조개구이부터 광안대교가 보이는 횟집에서 즐긴 해물, 청사포를 보며 즐긴 브런치, 양곱창 등도 섭렵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