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모델 아이린, ‘예능계 신흥 샛별’ 등극 예고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MBC ‘놀면 뭐하니?’

모델 아이린이 남다른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다.

이날 ‘놀면 뭐하니?’에서는 4대의 ‘릴레이 카메라’로 만들어진 최초의 가내수공업 예능 ‘조의 아파트’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에 앞서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아이린의 활약이 담긴 영상이 호응을 얻고 있다.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로,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는다.

먼저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린은 유재석이 준비한 30초 릴레이 동화 게임에서도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그는 서툰 한국말에도 ‘흥부와 놀부’를 흥미롭게 설명했다. 동화의 클라이맥스에서는 온몸을 이용해 “오 마이 갓”을 외쳐 유재석은 물론 다른 출연자들을 웃게 했다.

‘놀면 뭐하니?’의 제작진은 “또한 ‘조의 아파트’에서 출연자에게 굴욕의 ‘인디언 밥’을 당하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뜻밖의 사행시에 도전하는 모습도 공개된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