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조의 아파트’에 모여라…’스타 야망꾼’ 배우 유일한의 반전 매력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MBC ‘놀면 뭐하니?’

배우 유일한이 거친 ‘왁싱남’에서 ‘스타 야망꾼’으로 거듭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다.

앞서 배우 태항호의 ‘릴레이 카메라’에서 거침없는 입담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던 유일한이 코미디언 조세호의 집인 이른바 ‘조의 아파트’에서 본격 매력 발산을 시작한다. 유재석을 소름 돋게 만들고, ‘조의 아파트’에 모인 다른 출연자들도 감탄하게 만들었다.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형식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는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유일한의 야망 가득한 눈빛이 담겨있다. 방송인 노홍철을 떠올리게 만들며 내내 유재석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한다. 유일한은 근황을 밝히면서 자신을 “데뷔 19년 차”라고 소개했다. 다른 출연자들이 “존경한다”고 외치면서 박수를 보냈다고 한다.

그는 연예계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감동 섞인 겸손의 말을 하다가, 이내 “스타가 되고 싶다”고 고백해 모두를 웃게 했다. ‘놀면 뭐하니?’의 제작진은 “볼수록 빠져드는 ‘스타 야망꾼’ 유일한의 반전 매력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