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NCT 재민·제노, 엑소 수호가 추천한 ‘제트서핑’ 예고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KBS2 ‘배틀트립’

그룹 엔시티(NCT)의 재민이 밀려오는 파도에 돌고래처럼 수면 위로 솟구친 모습이 포착됐다. 이는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배틀트립’은 ‘국내 대표 여름 휴가지’를 주제로 NCT의 재민·제노가 여행 설계자로 나섰다. 이들은 부산으로 떠났다.

방송에 앞서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재민과 제노의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검은 서퍼복을 입고 바다를 누비는 두 사람의 멋진 자태에서 청량감이 느껴지는 듯 하다. 이는 그룹 엑소(EXO)의 수호의 추천으로 제트서핑 도전에 나선 재민·제노의 모습이다. 둘째 날 여행 설계를 맡은 재민은 “바다에서 뭔가를 하자! 흠뻑 젖으면서! 하고 싶어서 의욕이 막 활활 타올라”라며 제노를 이끌었다고 한다. 이에 서핑복을 장착하고 해변으로 향한 두 사람은 바다를 가르며 스피드를 즐기고 있는 서퍼들을 보며 신남을 표출하기 시작했다.

이후 간단한 교육을 받은 뒤 재민은 강사의 도움 없이 제트서핑에 호기롭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이내 파도와 맞닥뜨린 재민은 마치 돌고래가 점프를 하듯 그대로 수면 위로 솟구쳐 오른 모습으로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뒤이어 출발한 제노 또한 파도에 통통 튀기는 모습으로 폭소를 더했다. 이에 재민·제노는 “저렇게 타고 싶다”며 프로페셔널한 서퍼들을 보며 선망의 눈빛을 반짝이는가 하면, 탄식 섞인 비명을 쏟아내면서도 쉼없이 도전하는 열정을 뿜어냈다고 한다.

‘배틀트립’의 제작진은 “재민·제노는 폭우가 쏟아지는 흐린 날씨에서도 긍정적이고 상큼한 에너지를 뿜어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입가에 웃음이 끊이지 않게 만들었다”며 “두 사람이 뿜어내는 해피바이러스가 안방극장까지 밝은 기운을 전파할 것이다. 이들의 부산 여행기를 기대해달라”고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