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쇼’ 송승헌, 날벼락 인생의 짜릿한 서막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tvN ‘위대한 쇼’ 예고 영상 화면. /

tvN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의 송승헌이 ‘날벼락 인생’이 담긴 첫 번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26일 처음 방송되는 ‘위대한 쇼'(극본 설준석, 연출 신용휘 김정욱)는 전 국회의원 위대한(송승헌 분)이 국회 재입성을 위해 문제투성이 4남매(노정의· 정준원·김준·박예나 분)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금배지가 필요한 정치인과 아빠가 필요한 4남매의 만남을 유쾌 통쾌한 웃음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지난 9일 ‘위대한 쇼’의 제작진은 전 국민을 상대로 한 송승헌표 쇼의 서막을 알리는 1차 예고편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영상에는 정치 인생 꽃길에서 흙길로 환승한 송승헌의 웃기면서도 애잔한 모습이 담겨 웃음을 선사한다. 그는 19대 국회 최연소 국회의원이 돼 화려한 자태를 뽐냈으나 이내 낙선과 동시에 펼쳐지는 돌발 상황으로 궁금증을 높였다.

쓰레기통에 처참하게 버려진 벽보와 더불어 자신의 머리를 쥐어뜯으며 고뇌하고, 차 안에서 분노를 토해내는 송승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국회의원은 선거에서 떨어지면 사람도 아니다”라는 송승헌의 내레이션은 앞으로 그에게 몰아칠 고난과 역경을 예고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