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공개. ‘19금 판정, 이유 있었다!’

트러블메이커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포미닛 현아-비스트 장현승)의 신곡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트러블메이커는 28일 자정 새 미니앨범 ‘케미스트리’를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 가운데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도 함께 선보였다.

19세 미만 관람 불가 판정을 받은 뮤직비디오는 예상대로 자극적인 이미지들로 가득하다. 술, 담배, 총은 물론 현아와 현승의 수위 높은 노출과 애무 씬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2011년 데뷔곡보다 한층 더 파격적인 모양새다. ‘내일은 없어’는 신사동 호랭이와 라도가 함께 만든 곡으로 뮤직비디오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이 와중에 트러블메이커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내일은 없어’ 3차 티저도 공개했다. 상반신을 노출한 채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현승과, 짧은 팬츠 차림으로 장현승 위에 앉아 빨간색 전화기를 들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트러블메이커는 이날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31일 오프라인에서도 음반 발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다음 달 중순에는 19금 버전의 음반도 한정 수량으로 발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