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예능 ‘바다가 들린다’ 장도연, “물 공포증 이겨내려 서핑 도전”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MBN 새 예능 ‘바다가 들린다’ 티저 영상. /사진제공=MBN

 

MBN 새 예능프로그램 ‘7번 국도의 선물-바다가 들린다’(이하 ‘바다가 들린다’)에서 개그우먼 장도연이 물 공포증을 고백한다.

‘바다가 들린다’는 ‘천혜의 바닷길’로 잘 알려진 동해안 7번 국도를 새롭게 탐험하는 로드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바다가 들린다’의 티저 영상이 9일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도연은 “물 공포증을 이겨내기 위해 서핑에 도전하게 됐다”며 “단 1~2초라도 한 번 서보고 싶다”고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그는 자신있게 바다로 향했지만 생각보다 거친 파도에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보드 위에 일어서는 것조차 힘겨워했다.

그의 모습에 주위 서핑 크루들도 긴장했다. 그러나 이내 장도연은 “내가 난다. 바다가 들린다”고 외쳤다. 과연 물 공포증을 고백한 장도연이 서핑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바다가 들린다’에는 연예계 대표 서퍼로 유명한 방송인 노홍철부터 장도연, 배우 정태우, 한소희, 이천희와 배구선수 김요한, YB밴드의 드러머 김진원과 서퍼 한동훈까지 8명이 출연해 서핑 크루로 활약할 예정이다.

‘바다가 들린다’는 오는 11일 오후 8시 20분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