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불후의 명곡’ 광복절 특집 출연···이시목과 감동의 무대 펼친다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뮤지컬배우 김소현. /사진제공=쇼온컴퍼니

 

뮤지컬배우 김소현이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의 광복절 특집에 출연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서는 임시정부 100주년 수립을 겸한 광복절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소현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광복절을 기념해 가슴 울리는 명곡을 부를 예정이다. 김소현은 민요 ‘새야 새야 파랑새야’를 선곡했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는 동학농민운동을 배경으로 한 구전민요로 파랑새에게 전봉준을 상징하는 녹두밭을 해치지 말 것을 당부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곡이다. 전통적 선율과 민족의 역사를 담고 있는 ‘새야 새야 파랑새야’를 김소현이 어떻게 부를지 기대가 모아진다.

더불어 김소현이 출연 중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아역배우 이시목 군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의 제작진은 “김소현의 청아하면서도 깊이 있는 목소리와 이시목 군의 맑고 깨끗한 목소리가 들려주는 하모니는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