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썹맨’ 제작사, 공포 스릴러물 ‘그 애가 살아있다’ 공개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그 애가 살아있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JTBC

JTBC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여름을 맞아 공포 스릴러물 ‘그 애가 살아있다’를 선보인다.

‘그 애가 살아있다’는 고스펙 경쟁자들을 뚫고 한 그룹에 입사하게 된 주인공이 악명 높은 인바운드 상담센터에서 일하게 되며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담는다. 욕설을 퍼붓는 무례한 고객들, 신입 사원에게 텃세를 부리는 동료 등 심상치 않은 일들로 가득한 콜센터에 숨겨진 무시무시한 비밀이 오싹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디지털 콘텐츠 장르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공포 장르물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콘텐츠를 이끌어 나갈 신입사원 역에는 신예 조승현이 확정됐다.

‘그 애가 살아있다’는 스튜디오 룰루랄라 유튜브의 드라마 채널인 스토리 랩에서 오는 17일부터 매주 수, 토요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올레TV 모바일에서는 9일부터 매일 한 편씩 선공개된다.

JTBC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는 ‘와썹맨’ ‘워크맨’ 등 히트 예능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시도와 참신한 아이디어로 기존의 틀을 깬 드라마를 제작한다. 상사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요리로 풀어내며 많은 직장인들에게 ‘사이다’ 같은 재미를 선사했던 ‘상사세끼’ 로맨스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로 웹드라마의 지평을 넓힌 ‘눈 떠보니 세 명의 남자친구’ 등이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