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김재원, “4개월 동안 하은중으로 살아왔다…시원섭섭”

배우 김재원

배우 김재원

배우 김재원이 MBC 주말 특별기획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이하 ‘스캔들’)의 마지막 방송을 남겨두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재원은 소속사 칸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그간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4개월 동안 하은중으로 살아왔다. 시원섭섭하지만 그만큼 더 정이 가고 애틋한 인물이다. 마지막까지 하은중으로 시청자들께 찾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김재원은 ‘스캔들’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본을 들고 미소 짓는 김재원의 모습과 ’10월 26일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는 글이 보인다.

김재원은 자신을 키워준 아버지가 자신을 유괴한 범인이라는 것을 알고 친아버지와 키워준 아버지를 두고 고뇌하는 하은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스캔들’은 오늘(27일) 9시 55분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글. 이은아 domino@tenasia.co.kr
사진제공. 칸 엔터프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