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트와이스, 열애설 효과?…아이돌차트 아차랭킹 나란히 1·2위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가수 강다니엘(왼쪽), 그룹 트와이스 지효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강다니엘이 7월 5주차 아차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와의 열애를 인정한 지효가 소속된 그룹 트와이스는 2위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9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1176점, 앨범점수 20점, SNS점수 1353점 등 총점 2549점으로 1위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총점 2342점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돌차트는 “최근 강다니엘과 트와이스의 지효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고 이로 인해 강다니엘과 지효의 소속그룹 트와이스 모두 SNS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두 팀의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총점 2072점)을 비롯해 ITZY(총점 1804점), 블랙핑크(총점 1685점), 청하(총점 1564점), 폴킴(총점 1306점), 태연(총점 1217점), 레드벨벳(총점 1075점), 헤이즈(총점 1006점)가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ICY’로 컴백한 ITZY가 7계단 상승한 4위에 오르며 ‘괴물 신인’다운 저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