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 개봉 첫 날 좌석판매율 1위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의 포스터. / 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여정을 담은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가 개봉 첫날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는 개봉 첫날인 지난  7일 10만 명이 넘는 관객을 기록하며 전체 영화 좌석판매율 1위에 등극했다. 여름 성수기 시장에서 좌석판매율 34%를 넘어서는 저력을 과시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CGV 골든에그지수 99%와 롯데시네마 평점 9.8점,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79점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는 한국, 일본,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 112개 국가 및 지역에서 동시 에 개봉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2018년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BTS WORLD TOUR ‘LOVE YOURSELF’) 당시, 서울을 시작으로 수많은 도시를 거친 유럽 투어의 기나긴 대장정을 담아낸 영화다. 파리 공연을 마친 다음 날, 파리의 작은 루프탑 테이블에서 방탄소년단이 이야기하는 월드 투어의 후일담도 공개된다.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공연은 물론, 무대 뒤 그들의 진솔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