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표 힙합 오디션 ‘사인히어’, 독보적 분위기의 M/V 티저 영상 공개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새 예능 MBN ‘사인히어’ 티저 영상. /사진제공=MBN

 

MBN 새 예능 ‘Signhere’(이하 ‘사인히어’)가 독보적 분위기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8일 공개했다.

‘사인히어’는 무궁무진한 음악적 재능으로 국내 힙합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힙합 아티스트를 뽑는 프로젝트다. 랩과 보컬 실력부터 프로듀싱과 퍼포먼스 실력까지 고루 갖춘 만능 아티스트를 뽑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낸다.

오는 22일 처음 방송되는 ‘사인히어’에서는 국내 힙합 레이블 AOMG의 대표 박재범을 비롯해 사이먼도미닉, 그레이, 코드쿤스트, 우원재 등 AOMG 군단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직접 발로 뛰며 자신들과 함께할 신입 멤버를 뽑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음악적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한 AOMG 멤버들이 시선을 압도했다. 박재범과 사이먼도미닉, 그레이와 코드쿤스트, 우원재는 각기 다른 4개의 곡을 한 가지 콘셉트로 묶어 감각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파워풀하면서도 독특한 사운드와 심도 있는 가사로 텐션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AOMG가 제작하는 ‘음악’을 ‘음식’이라는 소재로 상징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들은 AOMG라는 힙합 레이블 안에서 보컬과 랩, 프로듀싱, 퍼포먼스 등 각 파트를 담당하고 있음을 스토리텔링으로 의미 있게 풀어낸다.

먼저 중독성 넘치는 리듬에 맞춰 남성미를 풍기며 박재범이 등장했다. 그의 곡 ‘Into my mood’로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모습을 드러낸 그레이는 특유의 비트와 함께 그의 곡 ‘Show-window’로 감각적인 래핑을 선보였다. 코드쿤스트와 우원재도 두 사람의 협업곡 ‘Devil’로 차가운 비주얼과 트렌디한 분위기를 뽐냈다. 사이먼도미닉은 독특한 음색이 돋보이는 그의 곡 ‘Roomtype’과 함께 중저음의 보이스와 강렬한 래핑으로 파워풀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사인히어의 계약서를 의미하는 주문서를 통해 AOMG가 선택한 한 명의 아티스트는 누가 될 것인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사인히어’는 오는 22일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