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GO’ 김병만·윤택·류승수···뉴기니섬 원시부족과 ‘오지 스테이’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MBN 새 예능 ‘오지GO’ 스틸컷. /사진제공=MBN

개그맨 김병만과 윤택, 배우 김승수가 MBN 새 예능 ‘오지GO’에 출연한다.

‘오지GO’는 원시 부족과 21세기 현대인이 문화를 바꿔 체험하면서 행복의 의미를 알아가는 크로스 컬처 예능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현실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오지의 호기심과 설렘을 선물하고 싶다”며 ‘오지GO’의 스틸컷을 8일 공개했다.

9월 처음 방송되는 ‘오지GO’에서는 인도네시아와 파푸아뉴기니 사이에 있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섬 ‘뉴기니 섬’을 찾아간다. 오지에서 생활 중인 원시 부족과 의식주를 함께하며 국내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달인’이라는 수식어보다 ‘정글 마스터’라는 수식어가 더 잘 어울리는 김병만과 8년 동안 ‘자연인’으로 착실하게 내공을 쌓아온 윤택이 오지의 어떤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선보인다. 최근 김병만과 정글 생활을 함께하며 새로운 면모를 선보인 김승수도 합류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연자 3인과 뉴기니 섬의 원주민들이 밝게 웃고 있다. 오지의 자연이 그대로 느껴지는 전통 움막과 배경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기대감을 더한다.

‘오지GO’는 2019년 9월 방송 예정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