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이상엽, 둘만의 버스여행 ‘애틋’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스틸컷. /사진제공=채널A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의 배우 박하선과 이상엽이 둘만의 버스 여행을 떠난다.

지난 방송에서 손지은(박하선 분)과 윤정우(이상엽 분)는 이별한 뒤 아파했다. 손지은은 윤정우가 자신의 고등학교 동창인 노민영(류아벨 분)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방송 말미에는 손지은과 남편 진창국(정상훈 분), 윤정우와 노민영이 한자리에서 만나게 됐고, 윤정우도 모든 진실을 알게 됐다. 손지은과 윤정우는 서로의 배우자 몰래 손을 잡으며 다시 한 번 사랑을 확인했다.

제작진은 손지은과 윤정우가 비 오는 날에 버스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8일 공개했다. 사진에서 손지은은 노란 우산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윤정우도 그를 보고 활짝 웃고 있다. 다음 사진에는 텅 빈 버스 한편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이 보인다. 함께하기를 선택한 두 사람이 버스를 타고 어디로 향할지, 버스 안 이들의 미소가 지속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오세연’은 오는 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